NC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NC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오정복을 1번-좌익수, 지석훈을 8번-2루수로 선발출전시켰다. 기존의 김종호, 박민우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오정복은 중견수 이종욱과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이종욱이 2번 타순으로 옮겨가면서 3루수 모창민이 3번타자로 나선다. 시즌 첫 3번 출전이다.
한편, 지난 27일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홈에 쇄도하다 좌측 무릎 타박상을 입은 나성범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은 "나갈 수 있는 상태지만, 완전할 때 내보내려 한다. 오늘은 대타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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