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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인교진과 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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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소이현은 "오빠를 14년 알고 지내서 그런지 친오빠같다. 지금도 애인보다는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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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들은 지난 4월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10년여를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연이라고 조언하며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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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