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6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3.97%는 LG-NC(1경기)전에서 NC가 LG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LG의 승리 예상은 40.43%로 집계됐고, 나머지 15.59%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2~3점)-NC(4~5점), NC 승리 예상(7.41%)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LG는 아직 4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SK, 두산, 롯데와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이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한경기 한경기 마다 전력을 다해야만 하는 LG다. 반면 원정팀 NC는 창단 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매우 좋다. 3위를 거의 확정한 NC로서는 여유가 있는 상태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8승7패로 NC가 조금 우위를 보이고 있다.
2경기 SK-한화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2.95%)이 SK 승리 예측(42.35%)보다 조금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4.72%)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2~3점)-한화(6~7점), 같은 점수대 접전한화 우세 예상(5.59%)이 1순위로 집계됐다. SK와 한화는 올 시즌 14차전까지 7승1무6패로 SK가 한화에 조금 앞선 모습이지만 팽팽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3경기 삼성-두산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44.96%)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원정팀 두산 승리 예상(37.76%)과 같은 점수대 예상(17.2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4~5점)-두산(2~3점), 삼성 승리 예상(6.09%)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5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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