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AS로마의 경기 주인공은 바로 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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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유벤투스가 AS로마를 3대2로 눌렀다. 이날 이슈는 잔루카 로키 주심이었다. 로키 주심은 이날 3차례의 페널티킥과 3차례 퇴장을 선언했다.
첫 페널티킥은 전반 27분이었다. 안드레아 피를로의 프리킥이 AS로마의 마이콘 팔에 맞자 페널티킥을 불었다. 뤼디 가르시아 AS로마 감독이 항의하자 퇴장시켜버렸다. 5분 뒤에는 유벤투스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프란체스코 토티를 끌어안았다며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전반 추가시간 AS로마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로키 주심은 유벤투스에게 페널티킥을 주었다. 폴 포그바가 미랄렘 피야니치의 태클에 걸렸다는 것. 논란이 있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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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퇴장은 경기 종료직전이었다. 후반 44분 AS로마의 코스타스 마놀라스가 알바로 모라타와 몸싸움을 벌였다. 로키 주심은 두 선수 모두 경기장에서 쫓아냈다. 3번의 페널티킥과 3명의 퇴장은 그렇게 완성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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