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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슉업'에서 김예원은 '나탈리'와 남장을 한 '에드'란 이중 캐릭터를 소화한다. '나탈리'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며, 얼굴에 기름때를 묻히고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털털한 여자.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며 언젠가 자신을 구원해 줄 운명의 남자를 기다리는 캐릭터다. '나탈리'가 사랑에 빠지는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 제국의아이들 동준, b1a4 산들, 블락비 유권이 캐스팅 돼 서로 각기 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 김예원은 "로큰롤이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 연습할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앨비스프레슬리 곡들이 워낙 명곡들이라 금방 즐기면서 연습에 임할 수 있었다. 남은 연습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관객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림과 동시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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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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