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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라며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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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도 여전히 합성같지만, 김민지는 암만봐도 발합성"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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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장에서 박지성의 이름이 호명되자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홈팬들은 그의 이름을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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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얼마 전부터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다. 맨유 앰버서더로서 앞으로 구단이 하는 모든 이벤트에 충실히 참가하겠다. 즐기면서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사진 찍었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옆 박지성 김민지 부부 훈훈해", "박지성 김민지 부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사진 찍었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한 박지성 김민지 부부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