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이수만 부인 김은진 여사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이수만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준비 중인 'SMTOWN LIVE IN TOKYO' 공연장 전경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2013년 1월에 대 수술을 받으신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며 "이에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으나, 결국 암이 다시 재발하게 되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2014년 9월 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빅토리아 애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시카-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힘내길", "제시카-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 너무 안타까워", "제시카-빅토리아 애도, 가슴 뭉클해", "제시카-빅토리아 애도, 가슴이 먹먹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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