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에서 관중들의 인종차별 행위를 막지 못한 파르티잔이 결국 철퇴를 맞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7일(한국시각) 파르티잔에게 4만유로(약 536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오는 24일로 예정된 베식타슈(터키)와의 유로파리그 홈 경기 관중석 일부도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파르티잔 팬들은 지난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오직 유대인과 여자'라고 쓰인 걸개를 들고 나왔다. 유대인 지지기반인 토트넘을 향한 인종차별 의미가 다분한 응원이었다는 점에서 제재 가능성이 대두되어 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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