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컨티넨탈컵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다.
지소연의 소속사인 인스포코리아는 7일 '지소연이 최근 WSL MVP 후보에 올라 현재까지 7.07%의 득표율로 4위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지소연은 컨티넨탈컵 MVP 뿐만 아니라 이달의 골 투표에서도 후보 6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소연은 9.22%의 지지를 받아 6명 중 4위를 기록 중이다.
첼시 레이디스는 오는 12일 열리는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하면 올 시즌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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