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파리생제르맹이다.
라힘 스털링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지난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난 스털링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형 스타라면 언제든 영입전에 뛰어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머니싸움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파리생제르맹이 스털링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파리생제르맹이 스털링과 리버풀이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스털링에 영입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리버풀은 스털링을 붙잡아두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리버풀이 준비한 주급은 무려 10만파운드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스털링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만, 현대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 만약 스털링이 더 많은 금액을 원할 경우, 파리생제르맹은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금력을 지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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