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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5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 도중 무리뉴 감독과 설전을 벌였다. 개리 케이힐이 산체스를 쓰러뜨리자 벵거 감독은 첼시 벤치 쪽으로 다가와 무리뉴 감독을 밀치며 설전을 펼쳤다. 주심이 달려와 상황을 파악했고 대기심의 중재로 더이상의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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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과 무리뉴 감독은 앙숙 관계로 유명하다. 2005년 무리뉴 감독이 벵거 감독을 '관음증 환자'에 빗대 강한 설전을 펼친 적이 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이 '실패 전문가'라는 말로 벵거 감독을 자극해 관계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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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