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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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신임 A대표팀 감독이 첫 걸음을 뗐다. 슈틸리케 감독은 7일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바지에 보라색 피케셔츠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슈틸리케 감독은 시종 밝은 표정을 지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늘부터 대표팀은 새롭게 시작한다. 이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 나와 선수, 코치들 모두 새로운 각오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슈틸리케 감독의 뒤를 이어 카를로스 알베르토 아르무아 수석 코치도 함께 입소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라과이를 맞아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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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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