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8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4.15%는 넥센-삼성(2경기)전에서 넥센이 삼성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삼성의 승리 예상은 42.41%로 큰 차이가 없었고, 나머지 13.4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3점)-삼성(4~5점), 삼성 승리 예상(8.2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선두 삼성과 2위 넥센의 예비고사 경기다. 두 팀 모두 지금 순위를 확정 지을 가능성이 크다. 넥센은 아시안게임 이후 열린 LG와의 3차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내주며 좋은 흐름을 가져가지 못했다. 뜨거웠던 방망이가 식으며 최근 6경기 2승4패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10월 들어 3승1패를 거두면서 매직넘버를 줄여나가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통합 4연패를 달성 할 가능성이 크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8승1무6패로 삼성이 우세했다.
1경기 두산-KIA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50.95%)이 KIA 승리 예상(34.86%)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4.15%)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4~5점)-KIA(2~3점), 두산 승리 예상(6.69%)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아시안게임 이후 6경기에서 2승4패를 거두면서 4강싸움에 한발자국 멀어진 상황. 4위 LG와 4경기차로 벌어져 쉽지 않지만 세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가능성이 없진 않다. 한편 8위 KIA는 순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두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9승6패로 KIA가 앞선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7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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