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눈물' 박지영
배우 박지영이 '천국의 눈물'과 '왔다! 장보리'의 비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는 유제원 PD와 배우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다훈, 윤서, 김여진, 이종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영은 '왔다! 장보리'와의 악녀 콘셉트 차이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죄송하지만 베트남에 사는 관계로 '왔다! 장보리'를 한 번도 못봤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작품은 1년 전에 이미 제작이 끝났다. 우리가 먼저인 작품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영은 "어떤 작품도 사회가 그렇다 보니 아마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전혀 다른 생각이다"라며 "악녀를 내세우기 위한 작품이 아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가는 한 인간의 파멸을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악녀에) 초점을 안 맞췄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천국의 눈물' 박지영, 악녀로 나오는구나", "'천국의 눈물' 박지영, 믿고 보는 연기자", "'천국의 눈물' 박지영, 이번 작품도 대박 날까?", "'천국의 눈물' 박지영, 왔다 장보리를 모르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성공에 대한 탐욕 때문에 자신이 낳은 핏줄을 버린 비정한 엄마의 '비극적인 전쟁'으로 진정한 천국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품으로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인교진,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 윤주상, 박근형, 박정수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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