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놓쳤던 진종오(KT)가 제2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7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196.8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 대회 기록인 191.0점을 5.8점 경신하며 대회 신기록도 작성했다. 진종오에 8.2점 뒤진 김기현(창원시청)은 188.6점으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172.2점을 쏜 김학기(청주시청)이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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