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마침내 선취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0-0이던 6회초 2점을 뽑아냈다.
선두 칼 크로포드와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기회에서 맷 켐프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는 사이 크로포드가 홈을 밟았다. 이어 다저스는 핸리 라미레스와 안드레 이디어가 사구와 볼넷으로 출루하며 다시 2사 1,2루의 찬스를 잡았다. 이때 세인트루이스는 선발투수 셸비 밀러를 세스 매니스로 교체했다.
이어 다저스는 후안 유리베가 매니스를 상대로 89마일짜리 바깥쪽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적시타를 때리며 다시 한 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A.J. 엘리스 타석 때 매니스가 던진 공이 원바운드 후 포수 뒷쪽으로 살짝 빠지는 사이 3루주자 이디어가 스킵 동작후 귀루하다 아웃당해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와 세인트루이스의 셸비 밀러의 팽팽한 투수전이 5회까지 이어졌다. 5회까지 커쇼는 1안타 무실점, 밀러는 3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 밀러는 5⅔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