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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 시 필수로 갖춰야 할 라이트 아이템 첫번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전거가 있음을 알려주는 전조등이다. 지나치게 밝은 전조등의 사용은 마주 오는 보행자나 자전거 사용자의 시력을 순간적으로 잃게 하여 오히려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전조등의 밝기 조절과 함께 전조등의 조사각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라이딩 중 불규칙한 도로 상태에 따라 전조등에 충격이 전달되어 조사각이 변할 수 있으므로 라이트를 단단하게 고정하거나 수시로 조사각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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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야간 라이딩 필수 아이템은 자전거 하단에서 나오는 빛이 보행자나 차량이 일정 거리 내 접근하지 않도록 해 운행에 도움을 주는 후미등이다. 삼천리자전거 '슈퍼라이트 후미등'은 배터리 소모가 적고 빛은 강한 LED 후미등으로 전면부의 볼록렌즈를 통해 빛이 넓게 퍼져 주행자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5가지 점멸 점등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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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관련 안전기준에는 전조등과 반사경이 의무적으로 부착되어 판매되게끔 되어 있지만 이를 모르는 소비자가 많은 것 같다"며 "자전거 구매 시 해당 사항을 잘 챙겨 보고 라이트 제품을 따로 구매할 시 기능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