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신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빅버드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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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홈경기에 금메달리스트들을 초대한다. 한국의 인천 아시안게임 1호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우슈의 이하성(수원시청)과 28년만에 남자 테니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현(수원 삼일고), 수원삼성 소속으로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노동건 선수 등 금메달리스트 3명이 공동 시축자로 나선다. 이 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3군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이 팬들을 위한 멋진 태권도 시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8일부터 구단 페이스북에서는 28년만의 남자 축구 금메달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노동건 삼행시를 짓고 영화 관람권 200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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