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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껴 평소보다 2~3개의 화장품을 덧발라 한 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채우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방법이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가을철에 잘못된 방법으로 피부관리를 할 경우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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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을철엔 주 1~2회 정도 얼굴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 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수분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적당량 발라 주고 흡수가 잘 되도록 여러번 두드려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면 지나치게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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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드름이 발생 되었다면 일정 기간 후에 자연적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하더라도 같은 자리에 재발할 확률이 높아 조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여드름 발생의 근본을 치료하는 '아그네스 여드름피지파괴술'이 대표적인 시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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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구 리노보클리닉 의원 김진식 원장은 "여드름 발생 시 염증 발생을 억제시켜 여드름을 잠시 가라 앉히는 기존 일반적인 치료에 비해 아그네스 여드름피지파괴술은 여드름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지선을 파괴하기 때문에 시술 후 재발이 현저히 낮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