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이수진 차노아
배우 차승원이 아내 이수진의 에세이 거짓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차승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나 아내 모두 노아를 위해 작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할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던 조 씨는 고소장에서 노아의 친부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을 제기한 조 씨는 이번 소송 배경에 대해 "차승원 부부의 거짓말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자신과 결혼생활 중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씨가 1999년 출간한 에세이집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 등에서 '차승원이 옆에서 지켜보며 도왔다' 설명하며 아이가 뒤집기 하는 모습을 묘사해 가증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친부 소송을 제기하며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 배상액으로 1억 원을 요구한 이유를 밝혔다.
이같은 주장이 제기되자 차승원은 소속사를 통해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차승원 이수진 차노아, 얼마나 힘들까", "차승원 이수진 차노아, 마음고생 심했을 듯", "차승원 이수진 차노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 "차승원 이수진 차노아, 셋다 꼭 힘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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