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곳을 가나 '슈퍼스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사우디아라비아 택시 운전기사가 수아레스를 손님으로 맞는 행운을 얻은 후 운전석에서 급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해당 사진을 공개한 후 '수아레스가 사우디 택시기사에게 찍혔다. 그러나 썩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수아레스는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아전에서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이후 벌금과 함께 공식대회 4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조국 우루과이의 A매치 8경기 출전이 금지된 수아레스는 11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친선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스카 타바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은 10월 A매치 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의 친선전 엔트리에 수아레스를 포함했다.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은 10월 25일 레알 마드리드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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