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부문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5월에 개최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7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해온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대회 개최를 3년간 연장했다. 아울러 2017년까지 KLPGA투어 신인상 부문을 후원하기로 계약했다.
KLPGA투어 신인상의 새로운 타이틀은 최근 NH농협금융 편입과 관련하여 NH를 활용, 신인의 등장을 알리는 'New Heroine 우리투자증권 신인상(신인상 포인트)'으로 결정했다. 대회 개최 및 선수 후원 등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금융기업의 투자정신을 바탕으로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그 기량의 발전은 물론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훌륭한 토양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7년에 걸쳐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러 왔으며, 프로골프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에는 지난 주 LPGA투어(미국)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해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이미림(24)과 2014 KLPGA투어 '제4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이승현(23), 그리고 2012년 '제2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현재 JLPGA투어(일본)에서 활동 중인 정혜진(27)이 소속되어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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