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테임즈가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1-3으로 뒤진 6회초 1사후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그라운드 홈런을 뽑아냈다. 자신의 시즌 35호포를 발로 뽑아낸 것.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친 것이 좌중간으로 날아갔다.
삼성의 좌익수 최형우와 중견수 박해민이 전력질주해 따라갔고 박해민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잡지 못했다. 그리고 최형우도 비켜가면서 공이 둘 사이를 빠져 나가버렸다. 보통 플라이가 뜰 때 둘 중 한명은 잡으러 가고 한명은 백업을 가야하지만 공이 둘 다 잡기 힘든 애매한 곳으로 날아가면서 둘 다 공을 잡으러 가는데 급급했고 결국 뒤로 빠뜨리고 만 것.
공이 뒤로 흐르는 사이 테임즈는 2루를 돌아 3루까지 달렸고 이어 홈까지 쇄도했지만 공이 홈까지 오지 못했다.
그라운드 홈런은 올시즌 세번째, 통산 78번째다. 올해 1호는 LG 트윈스 최은성이 6월 21일 대전 한화전서 기록했고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지난 8월 8일 대구 삼성전서 두번째로 기록했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아앗! 류현진 '라떼 정보' 틀렸다! → 이정후한테 들통! 코치님한테 벌써 보고했는데.. "형 거기 줄였어요"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