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미드필드 보강을 노리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이 1월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를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0년 뉴캐슬로 이적한 티오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당초 티오테는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있다. 수비력과 기동력을 갖춘 미드필더를 찾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티오테를 넘버 1 타깃으로 점찍었다. 하지만 리버풀의 가세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 올시즌 들어 스티븐 제라드의 노쇠화가 급격히 진행되며 중앙이 약해진 리버풀은 티오테 영입을 위해 1550만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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