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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작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기쁘다. 홈 경기에서 화려한 결과를 얻었다. 귀중한 승리를 얻었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은 매우 용감하게 싸웠다"며 "우크라이나전에서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졌다. 지금 굉장히 기쁘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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