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10일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해 개청식(9월26일) 을 치른 후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대표 원장을 비롯한 소비자원 임직원 21명은 이날 가을 농번기를 맞아 자매마을인 음성 체리마을을 방문,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고구마 캐기 등 밭작물을 수확해 바쁜 일손을 도왔다.
또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 수확한 고구마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정 원장은 "청사 이전 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전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돈독히 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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