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김응민(23)이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김응민은 10일 대전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8회초 중전안타를 날리며 타점을 올렸다. 7회말 수비때 대수비로 포수 마스크를 쓴 김응민은 이어진 8회초 공격 2사 1,3루서 한화 투수 정대훈을 상대로 땅볼로 흐르는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지난 2010년 신고 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응민은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와 전날까지 6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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