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가 첫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다.
10월 16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 곡 중 4편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 한 것.
1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스틸컷은 총 17곡의 수록 곡 중 '될 대로 되라고 해', '제정신이 아냐', '화장 지웠어', '장미꽃'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타이틀 곡이 아직까지 공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곡이 타이틀이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도 "17곡도 대박인데 뮤비만 4개라니..클라스가 다름!!!", "타이틀곡 빨리 알려주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2CD, 17곡으로 구성 된 근래에 보기 드문 꽉 찬 트랙리스트를 공개하여 많은 음악팬들을 비롯한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총 4편의 뮤직비디오의 제작 소식이 더해져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이번 앨범을 여는 1번 트랙이자 지난 해 2월 발표했던 '될 대로 되라고 해'를 포함하여 타이틀곡 포함 아직 베일에 쌓여 있는 신곡 3곡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의 시각화는 물론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기존의 상식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트랙 구성과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이번 개코의 솔로 앨범은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개코의 첫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와 4편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17일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 또 개코의 음악을 시각화한 전시 '레딘그레이 : 더 웨이브(REDINGRAY :THE WAVE)'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신사장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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