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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르꼬끄 Future of FC서울 컵대회'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인 Future of FC서울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토너먼트 대회로, 5000여명의 Future of FC서울 회원들이 30여개 구장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한 자리에 모여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Future of FC서울의 회원과 가족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단일 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가 될 전망이다.
'르꼬끄 FOS컵'은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과 풋살구장에서 서대문구,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노원구, 성북구, 강서구 등 서울의 북부지역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6세부터 중학생까지 각 연령별로 예선전을 갖는다. 이어서 일주일 뒤인 18일과 19일에는 잠실어울림구장에서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 서울의 남부지역 회원들이 참여하는 예선 토너먼트를 갖고 왕중왕전 진출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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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르꼬끄 FOS컵'을 통해 단순한 축구대회의 의미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축구저변의 확대, 유망주 발굴과 육성, 더불어 팬 층 확보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의 재능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생, 협동, 예절, 존중, 배려,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르치고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