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강레오가 JTBC '보스와의 동침'에 출연한다.
강레오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태진아·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이어 '5대 보스'로 나섰다. 그동안 외모와 화려한 입담으로 주목받았던 강레오가 이번에는 요리 실력으로 '보스 자격' 검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어란 증편·연어 샐러드·영계 쌈장구이·스테이크 타타르·불고기 스테이크 등 코스요리를 준비했으며 방송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에 나와 재료를 손질하는 등 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김성주·김구라·데프콘 등 세 MC들은 강레오가 준비한 코스 요리를 맛보며 진행보다 '식사'에 집중해 지켜보는 제작진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에서 강레오의 독설에 울고 웃었던 박은혜·화요비·미스에이 페이·김창렬 등 연예인 군단이 이번 녹화에 함께 했다.
특히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편에서 4위를 차지했던 화요비는 강레오에게 독한 말을 듣고 눈물까지 흘렸던 당시를 떠올리며 복수에 나섰다. 화요비는 "예전에 강레오 셰프께서 내 스테이크를 '6분 요리'같다고 했다. 오늘 강셰프가 만든 이 스테이크도 6분만에 만든 거냐"며 공격적인 발언을 해 강레오를 진땀나게 만들었다. 또한 강레오의 유행어였던 "앞치마를 벗고 주방을 떠나달라"는 말로 설욕전을 펼쳤다. 강레오는 "오늘 화요비는 왜 나온 거냐"며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스와의 동침' 강레오 편은 1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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