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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주영은 알 샤밥 행을 결정한 이유를 "사우디 리그 뿐만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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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주영은 "계약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알 샤밥 입단 전 여러 사람으로부터 조언을 받아 많은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내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나 각오가 되어있다"라며 "빨리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팀에 녹아들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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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A매치 휴식기 동안 팀 훈련을 통해 분위기를 익힌 뒤, 오는 18일 리야드에서 열리는 알 힐랄과의 '리야드 더비'를 통해 사우디 리그에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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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주영 입단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