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에서 잭슨이 매운 낚지볶음을 먹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될 '룸메이트'에서 성북동에 모여 있는 식구들이 전부 식사준비를 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저녁 음식으로는 조세호표 낚지 볶음이 준비되었고, 많은 식구들이 관심을 표해 그 맛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자아냈다. 결국 식사를 하던 중, 박준형이 매운 맛에 약한 잭슨에게 "그렇게 맵지 않다"며 조세호가 만든 낚지볶음을 권했고, 바로 시식에 들어간 잭슨은 잠시 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물을 들이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어진 식사시간에서도 잭슨은 여전히 이마의 땀을 닦으며 괴로워 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어 조세호는 잭슨에게 "한국 음식 중 무엇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았고, 이에 잭슨은 '홍어삼합'이라고 아무도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잭슨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god 박준형은 가장 인상 깊은 음식으로 '달고나'를 뽑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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