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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8일 뉴욕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박물관에서 타임캡슐 개봉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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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안에는 당시 기업인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하듯 차, 커피, 향신료 교역에 관한 내용과 물품장부, 회계보고서도 나왔다. 1774년 미국 독립전쟁 전에 뉴욕이 식민지의 단결을 호소하며 보스턴에 보낸 서류의 복제본도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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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은 '월스트리트 기업인연합'이라는 단체가 미국 독립혁명(1765∼1783년)에서 뉴욕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상업 허브로 부상한 뉴욕이 '뉴 네덜란드'로 칭해진 지 300년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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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을 개봉한 날 역사협회 인턴으로 일하던 고교생들은 곧바로 100년 뒤 개봉할 새 타임캡슐을 만들었다. 안에는 레이다가가의 콘서트 티켓, 전자책 킨들, 아이폰, 1달러 지폐, 신용카드 등을 넣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