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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삼성 측과 재계 등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아들 임 모 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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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혼 이유로는 성격차이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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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 사장은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 부사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사장은 결혼 당시 '남성판 신데렐라'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이부진 사장, 임우재 상대 이혼 소송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사장 임우재 상대 이혼 소송, 두 사람의 첫 만남 다시 회자", "이부진 사장 임우재 상대 이혼 소송,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이렇게 막 내리나요", "이부진 사장 임우재 상대 이혼 소송,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