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결혼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결혼했다.
고명환 임지은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사회는 고명환의 개그 콤비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윤도현 밴드와 팝페라 가수인 강태욱 교수가 맡았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명환은 "너무 예쁜 신부를 얻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라며 "저희의 콘셉트는 '재밌게 살자'이다. 데이트 할 때도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결혼 후에도 열심히 재밌게 살면서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닐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은은 "실감이 잘 안 난다. 마치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며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너무 좋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명환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에 송일국 씨에게 어떻게 세쌍둥이를 낳느냐고 물어봤다. 비법을 전수 받아서 세쌍둥이 쪽으로 낳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임지은은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해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둘은 임지은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내년 1월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예쁘게 잘 사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15년만에 결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2세계획은 쌍둥이?", "고명환 임지은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유럽으로 신혼여행 떠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