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결혼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결혼했다.
고명환 임지은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명환은 "너무 예쁜 신부를 얻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라며 "저희의 콘셉트는 '재밌게 살자'이다. 데이트 할 때도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결혼 후에도 열심히 재밌게 살면서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닐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은은 "실감이 잘 안 난다. 마치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며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너무 좋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명환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에 송일국 씨에게 어떻게 세쌍둥이를 낳느냐고 물어봤다. 비법을 전수 받아서 세쌍둥이 쪽으로 낳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임지은은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임지은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내년 1월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오늘 하셨군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송일국처럼 세 쌍둥이 낳으려는구나",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고명환 임지은 결혼, 지금 가장 행복할 듯", "고명환 임지은 결혼,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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