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주말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2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28.8%)보다는 4.4%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4일 방송분(20.7%)보다 3.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동안 주말극은 토요일에 비해 일요일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왔기 때문에, 토요일 방송분 시청률이 수직상승했다는 것은 기분좋은 청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평. 특히 주말극 왕좌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왔다 장보리' 역시 12일 종영하기 때문에 시청률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왔다 장보리'는 33.3%, MBC '마마'는 19.3%, SBS '끝없는 사랑'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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