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의 '무자격 지도' 논란이 결국 징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2일 '스페인축구협회가 지단에게 3개월 출전 정지를 내릴 전망이며, 이미 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에 이런 결정을 통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레알 마드리드가 협회 결정에 불복할 경우 상고심이 열리지만, 현재 징계에 관련된 이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단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2군팀인 카스티야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세군다B(3부리그) 소속인 카스티야에서 코치 신분이지만 사실상 팀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지단이 소유한 유럽축구연맹(UEFA) 자격증 등급이 스페인에서 프로리그 팀을 지휘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이 코치를 맡고 감독을 따로 두는 식으로 카스티야를 운영했다. 그러나 사실상 지단이 선수단을 지휘하는 장면을 두고 '무자격자가 스페인 축구계를 망치고 있다'는 상대팀 지도자 뿐만 아니라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면서 결국 징계에 이르게 됐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