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트가 맨시티의 신임을 완전히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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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하트가 맨시티와의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하트는 지난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넘버1 지위도 흔들렸다. 맨시티는 수준급 골키퍼 영입에 나섰다. 말라가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 호흡을 맞춘 윌리 카바예로가 영입됐다. 하지만 하트의 위치는 바뀌지 않았다. 절치부심한 하트는 지난시즌 부진을 씻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다시 하트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고, 재계약을 제안했다. 선데이미러는 하트가 맨시티와 5년계약을 맺을거라고 전망했다. 주급도 현재 8만파운드에서 15만파운드로 껑충뛸 것으로 예상된다. 하트가 계약기간을 채울 경우 스타군단 맨시티에서 가장 오랜뛰는 선수가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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