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눈에 점을 찍고 등장해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로 분했다.
12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문지상(성혁 분)의 과수원에 체험학습을 온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가 등장했다.
이날 아이들을 이끌고 과수원으로 온 유치원 선생님은 이유리였다. 1인 2역으로 점을 찍고 등장한 것.
이를 본 비단(김지영 분)은 "오메. 어쩜 이렇게 닮았는가"라고 놀랐고, 민소희는 비단이에게 상큼한 미소를 건넸다.
지상은 "민소희 선생님이다. 인사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의 유혹' 속 장서희의 이름과 같은 '민소희'에 반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소희는 극 중 악녀 연민정과 달리 애교 넘치게 유치원생들을 통솔해 비단이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왔다! 장보리' 작가 김순옥이 '아내의 유혹' 작가였던 것.
많은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민소희 아내의 유혹 생각난다", "왔다 장보리 민소희 등장 반전 캐릭터다", "왔다 장보리 민소희 등장, 눈밑 점에 깜짝", "왔다 장보리 민소희, 아내의 유혹 생각나게 하는 깨알 재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이날 방송된 5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오는 18일부터는 이장우, 한선화 주연의 '장미빛 인생'이 전파를 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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