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스타골키퍼 케일로 나바스(레알 마드리드)가 한국 입성 인증샷을 남겼다.
나바스는 12(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공격수 알바로 사보리오(솔트레이크), 미드필더 켈소 보르게스(스웨덴 AIK)와 함께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우리 함께 서울에"라고 짧은 설명을 달았다.
나바스를 비롯한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지난 11일 입국해 서울의 한 호텔에 묵고 있다.
레전드 파울로 완초페가 새로 부임한 코스타리카는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A매치를 펼친다.
코스타리카는 한국전에 앞서 지난 11일 오만에서 열린 오만과의 A매치에 나바스를 뺀 상태에서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나바스는 한국전 선발로 기대되고 있다.
나바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코스타리카를 8강에 올려놓으며 1000만유로(약 134억원)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15위이며 한국은 63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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