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엠블랙 탈퇴설
엠블랙 이준의 탈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준은 지난 4월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 제작발표회에서 "엠블랙 활동과 '갑동이'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는 중간에 음악 방송을 가기도 한다"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13일 스타뉴스는 이준과 소속사 제이튠캠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이준은 엠블랙에서 탈퇴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엠블랙 이준의 전속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탈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준은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해 엠블랙 이준으로서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준 엠블랙 탈퇴설 과거발언 보니 이해되네", "엠블랙 이준 탈퇴설 놀라워", "엠블랙 탈퇴설 제기된 이준 가수와 연기 활동 병행에 힘들었구나", "탈퇴설 나온 엠블랙 이준 과거 고충 토로도 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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