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판페르시가 아이슬란드전 패배 뒤 거스 히딩크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각)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유로2016 예선 A조 3차전에서 0대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체코전에서 1대2로 졌던 네덜란드는 카자흐스탄을 3대1로 격파하며 분위기를 되찾는 듯 싶었다. 그러나 복병 아이슬란드에 덜미를 잡히면서 이제 예선 통과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3위의 성적을 낸 네덜란드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히딩크 감독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판페르시는 경기 뒤 네덜란드 NOS와의 인터뷰에서 "히딩크는 훌륭한 감독이다. 가능한 좋은 결과를 이끌내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슬란드가 우리의 실수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다. 우리는 점유율을 끌어올리지 못해 제대로 싸울 수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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