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석PD가 제작의도를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주말극 '모던파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Advertisement
이날 오진석PD는 "배추농사가 뭔지도 모르는채 농촌으로 내려가는 극중 청춘 만큼 우리도 무모하게 시작했다. 코미디로 이야기를 풀자고 했는데 같은 시간대에 개그의 터주대감 KBS2 '개그콘서트'가 방송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무모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드라마에는 거창한 권선징악이 담겨있진 않다. 굳이 심각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도전은 무모했지만 과정은 즐겁게 가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 멤버 4명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홍기 이하늬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 김재현 민아 등이 출연하며 18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김지민, '2세 준비' 위한 ♥김준호 영양식..."오빠가 건강해진다"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공식] '케데헌' 아카데미行에 안효섭도 간다..내일(14일) LA 출국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