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엑소 팬에게 사과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주말극 '모던파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홍기는 "제작진으로부터 엑소 팀명을 받고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엑소는 극중 이홍기 이시언 곽동연 박민우로 구성된 록밴드 액설런트소울즈의 줄임말.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엑소(EXO)와 팀명이 겹쳐 팬들의 반발을 산 것.
이홍기는 "이미 게시판은 테러 당했다. 모든 기사에는 욕 댓글이 있더라"며 "이시언은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화가 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로서 누가 방송에서 FT 아일랜드라고 하면 기쁠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는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엑소 팬들은 민감해 하더라. 사과드린다. 그런데 의미는 달라서 오해는 안 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 멤버 4명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홍기 이하늬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 김재현 민아 등이 출연하며 18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