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록이 쏟아졌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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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역대 4번째 50홈런, 역대 7번째 20승 대기록을 달성한 박병호, 밴헤켄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넥센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기록을 작성한 박병호와 밴헤켄의 활약을 앞세워 12대4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해 승차를 1.5경기로 줄이며 실낱같은 역전 희망을 살렸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기록이 쏟아졌다. 기쁘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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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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