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밀란 회장이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을 '디스'했다.
발로텔리는 올여름 1600만파운드에 AC밀란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발로텔리는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AC밀란을 빨리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회장은 이런한 발로텔리의 모습이 못마땅했나 보다. 그는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제레미 메네스, 혼다 게이스케, 스테판 엘 샤라위, 페르난도 토레스, 나이젤 데용 등 좋은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더이상 썩은 사과를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베를루스코니가 지칭한 썩은 사과는 바로 발로텔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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