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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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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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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버덕은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지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의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받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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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꼭 구경가야지", "석촌호수 러버덕 1t 이라니 말도 안돼", "석촌호수 러버덕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네", "석촌호수 러버덕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작가의 의도 따뜻하다", "석촌호수 러버덕 전세계를 돌아 서울까지", "석촌호수 러버덕 보고만 있어도 즐거울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