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5일 펼쳐지는 안양KGC-서울삼섬(1경기), 창원LG-부산KT(2경기)전 등 2014~20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LG-KT(2경기)전에서 LG의 승리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LG는 80~89점대가 39.88%로 1순위를 차지했고, KT는 이보다 낮은 70~79점(45.70%)를 기록했다.
김종규를 앞세워 단숨에 우승후보로 올라선 LG는 올 시즌 첫 경기에서 강호 모비스를 1점차를 눌렀지만, KCC에게는 5점차로 패했다. 올 시즌 치른 두 경기에서 LG가 기록한 득점은 76.5점이었고, 실점은 78.5점이다.
맞상대 KT는 지난 11일 KGC를 87대68로 물리치며 첫 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전자랜드에게 60대67로 패했지만, 두 경기에서 평균 67.5점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선보였다.
1경기 KGC-삼성전에서는 KGC(48.72%)와 삼성(46.12%)이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승리 없이 2패만을 안고 있는 양팀은 승리가 절실하다. KGC의 경우 주전 센터인 오세근의 복귀가 절실하다. 양희종 강병현 장민국 박찬희 등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는 KGC지만 KT와 모비스에 잇따라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6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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