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80대 노인이 변기에 팔이 끼었다가 4시간만에 구조됐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중국 쓰촨성 광위엔에 거주하는 85세 노파가 변기에 빠진 틀니를 꺼내려다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
변기에 왼쪽 팔이 낀 노인은 꼼짝못하고 있다가 한 시간만에 귀가한 며느리에 의해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비눗물을 노인의 팔에 붓고 조심스레 팔을 빼냈다. 다행히 노인은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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